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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41
그러게 왜 그랬어 악당왕 사지분간 못하고 왜 나낸거야 너도 잘 알고 있었네 같이 죽자 여기서 여기에 뼈를 묻자 O.K ? 서툰 방법으로 회유 하려 하지 마라 조잡한 너에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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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야 끝까지 그만 두고 싶어 안돼
한그릇 말고 두그릇 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