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해해주셔서 고맙고 또 죄송헙니다. 헌데,

제가 귓속말로 명령허고 욕했다고 주장 허시는데

저는 단 한 번도 먼저 이유없이 욕 헌 적이 없습니다.

그럴만헌 사람도 못 되고요. 아니 제가 뭐라고...

술쳐묵고 혼자 개소리허며 욕헌 적은 있습니다.

귓속말 좀 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그냥 이리 말씀허시고 끝내시면

순수헌 사람들은  이 글 보고 진짜인 줄 알어요.

그냥 묵고허시면 저로서는 지능형 안티로

오인헐 수 밖에 없습니다.

엊그제 예기한것도 까먹고 헛소리 하는 넌데  술쳐먹고  횡설수설을 귓말에다 쳐한걸 니 똥머리로 기억이 되겠냐

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한테 욕을 하신게 아니라 가로등 위에 서서 다른분 하고 욕하고 싸우는거 구경하다가 재미 있어서 대꾸 한마디 했는데 처음에는 호의적으로 이것저것 알려주시는 귓말 하셨어요  점점 대화 내용이 제가 감당하기에는 도를 지나쳤었다는 내용이었구요 뭐 딱히 제가 피해를 본것도 없고 그때 기억이 아주 안좋았다면 이렇게 길게 댓글도 안달았을꺼구요 요약하자면 호의가 도를 넘어 부담스럽다~ 정도? 제가 보기에는 악당님이 이정도로 물고 늘어져야 되는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싸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댓글 단거에요 이정도면 뭔가 다른 큰 이유가 있겠구나~ 싶어서.요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저한테는 그당시 주시던 귓말이 좀 사람 질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다~ 정도는 말씀 드리는거고 다른 사람은 안그럴수도 있구요 선시비 안거시고 선싸움 안거시는거는 1년 가까이 봐온 봐로는 없으신거 알구요 

아래 29656 게시물 보시면 납득이 되실 겁니다.

오해해서 죄송헙니다.

너같은 개씨발것들이 가장 큰 문제다.

 이 새끼는 니편 아니면 다 적으로 간주 하나봐~  받아들일건 받아 들여 똥멍충아

좃만헌새끼가 자꾸 댓글로

아무생각 없이 욕허니 그랬다 왜?

내가 너처럼 아무나 잡는 줄 아냐?

제발 좀 그놈에 멍충이는 넣어두고.

무슨 송충이도 아니고 씨발 ㅋㅋ

니가 욕하는 것은 되고 남이 너에게 욕하는 것은 안되는 거냐  이기적  조폭인거네 악당왕은

생각이 없는 것은 어찌 알았을꼬 당사자가 말을 했을리도 없는데  카더라 그카더라 악당은 사기꾼이더라

묻지마 폭행

가해자 납시요

그렇다 해도 최소가

똑같이 응대 해준 것 뿐이다.

확대해석 말거라.

게시판에서

오즈에맙소사를 오줌이라부르는

악당왕 너에  의식 수준은

 과대평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