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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멈추지 않는 동북부 지방은 예로부터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그러나 그 곳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사람들이 존재 했으며, 그들이 일구어낸 마을이 바로 유라 빌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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