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는 지역 사람들의 생명의 근원이었다.

신을 위한 제단이 오아시스에도 지어진 것은 그런 이유이다.

전쟁의 와중에도 지키려 애썼던 오아시스는
이제 몬스터와 폐허만이 남았다.

외형

이름

레벨

설명

타이탄

53

바곤과 마찬가지로 돌이나 무 생물에 저주가 깃들어 생긴
몬스터 이지만 저주의 정도가 대단히 강해 능력이나 힘에 있어
다른 몬스터 들보다 강하게 태어난 몬스터이다.
주로 사막 지형에서 볼 수 있는 타이탄의 위력은 사막을 주무대로
살아가는 템스크론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마이티

고블린

43

고블린 종족중 전투형으로 길러진 마이티 고블린은
홉고블린들 보다 몇 배나 강한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에 대한 사고 능력도 뛰어나 쉽게 상대 하기 힘든 상대이다.
또 종족에 대한 강한 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어
종족을 위협하는 상대는 반드시 쓰러 뜨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싸이

클롭스
나이트

47

싸이클롭스의 전사형인 싸이클롭스 나이트는 장검을 주무기로
그 이름에 걸맞게 강한 전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방패와 방어구를 이용한 방어력도 높으며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해 쉽게 쓰러지지 않는 파워와 속도를
가지고 있는 무서운 몬스터이다.

바곤

40

원래 돌이나 석상 등의 무생물 이였지만 저주를 받아
몬스터로 변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손에 든 무기는 바곤의 힘과 더불어 강한 공격을 구사하며
몸집에서 보여주듯 생명력도 높은 몬스터이다.
초기 레벨을 벗어난 시점에서나 상대가 가능하다.

스켈레톤
레인저

44

석궁을 사용하던 레인저들이 스켈레톤이 된 스켈레톤 레인저들은
석궁을 사용하여 주 공격을 하며 빠른 공격과
약간의 무장을 하고 있는 장거리형 몬스터이다.

헤드커터

59

신들의 전쟁에서 활약한 마족 전사들로 큰칼을 들고 다니며
칼을 휘두르거나 점핑 크래쉬를 이용한 물리 공격을 가해오는
인간형 몬스터들로 칼을 이용해 목을 노린다고 하여
헤드커터라 불리운다.

베가

드미르

59

오아시스의 클랩칩 몬스터로 헤드커터의 강화형 몬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