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전쟁은 참혹했다.

최후의 전장에서 미드란다를 이기기 위한 연구는 계속 되었고,
피가 말리는 노력 끝에 최종병기는 완성되었다.

이러한 노력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지금은 그 흔적만이 쓸쓸히 남아있다.

외형

이름

레벨

설명

스켈레톤 레인저

44

석궁을 사용하던 레인저 들이 스켈레톤이 된 스켈레톤 레인저들은
석궁을 사용하여 주 공격을 하며 빠른 공격과 약간의
무장을 하고 있는 장거리형 몬스터이다.

아벨

리스크-S

56

여러 종류의 아벨리스크 중 칼을 사용하는
아벨리스크를 아벨리스크 S라고 불렀다.
이들도 다른 아벨리스크와 마찬가지로 빠른 이동력과 공격력을 토대로
대단한 활약을 했던 마계의 전사들이며 최근까지 숨어 지내다
신전이 발견됨과 동시에 아벨리스크 중 일부가
사막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븐

50

인간이 살기 이전부터 프리스톤 대륙에 살았던 그리븐들은
평범한 파충류 였지만 인류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훼손된다고 여겨 인간에 대한
적계심이 강한 몬스터 이며 어느 정도 지능도 가지고 있는
동물형 몬스터이다.
빠른 이동력과 날카로운 이빨로 치명적인 물리 공격을
가하는 그리븐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할 위험한 몬스터이다.

싸이

클롭스
나이트

47

싸이클롭스의 전사형인 싸이클롭스 나이트는 장검을 주무기로
그 이름에 걸맞게 강한 전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방패와 방어구를 이용한 방어력도 높으며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해
쉽게 쓰러지지 않는 파워와 속도를 가지고 있는
무서운 몬스터이다.

헤드커터

59

신들의 전쟁에서 활약한 마족 전사들로 큰칼을 들고 다니며
칼을 휘두르거나 점핑 크래쉬를 이용한 물리 공격을 가해오는
인간형 몬스터들로 칼을 이용해 목을 노린다고 하여
헤드커터라 불리운다.

타이탄

53

바곤과 마찬가지로 돌이나 무 생물에 저주가 깃들어 생긴 몬스터이지만
저주의 정도가 대단히 강해 능력이나 힘에 있어
다른 몬스터 들보다 강하게 태어난 몬스터이다.
주로 사막 지형에서 볼 수 있는 타이탄의 위력은 사막을 주무대로
살아가는 템스크론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슬레이온

66

고대인의 전장의 클랜칩 몬스터로 헤드커터,
슬러터의 강화형 몬스터이다.

헬싱

69

고대인의 전장의 클랜칩 몬스터로 파이곤의 강화형 몬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