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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23:45
아리엘서버 케릭명:짜니/형님2호 우리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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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니야..
엄마 없을때 왔다 간거니?
그래 그렇게라도 해라..
너가 왔다가니 마음이 노이는구나..
몰래 왔다가도 좋으니 언제라도 어려무나..
한결 마음이 좋아졌다. 너가 왔다가서..
짜니야..
두번 세번 네번 왔다가도 좋으니..
매일 매일 와다오..
엄마는 너때문에 삶에 의미가 있단다.
오늘은 기분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