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저마당 > 프리스톤 게시판
2022.09.18 15:23
낯술 한잔 하고 겜 하다 누웠다-- 정수는 안 보이고 별만 보이는 구나
댓글 0조회 수 171
홍알 홍알
내가 눕기를 학수 고대 하던 알바들이 춤을 추겠네
회사의 수입이 는다고 춤추는 것이 아니라
온 갖 술수를 다 써서 해꿎이 해도 안되던 것을 스스로 낯술로 넘어 졌으니 얼마나 기뻐 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