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와 철자법,

by 맨투맨쌈꾼 on Ap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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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은 여기 게시판 보면 서로를 도와주고 뭔가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는

유저간에 소통공간 이런것으로 생각하게 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인데..

어느날인가 부터 2~3명만의 소통 공간(싸움터)인 된듯해서 참 마음이 씁슬합니다..

그 예전 게시판 글을 보다 보면 아 저런글이 있구나?? 하고 깨달은 사투리.....

정구지=부추,,,무슨 공을 표현(정구).한다로 착각할수 있음...

대간하다=힘들다....대단하다를 잘못 표기 한거로 착각할수 있음..

싸게 싸게= 빨리 빨리....물건 흥정으로 착각할수 있음.

더 많은 한국말중 표기한글과 내용이 다른 말들은 엄청 많을것으로 봅니다..

또한 한국말 표기중 철자법...

우리나라 국민학교 졸업시대 사람들은 대부분 알수 있는 표기중 이런게 있어요..

알겠습니다====예전에는 알겠읍니다....이렇게 하는게 정답이던 시대,,,

또한 훈민정음에도 있듯이 나랏말씀이...뭐 대충 이렇게 표기 하지만 나랏말쌈이 이런글도 본적이 있고..

한국말은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것이 한국사람들 스스로도 알수 있을겁니다..

게시판글에서 철자법 조금 틀렸다고 학뻘 운운하고 배웠니 못배웠니 하는 인격모독.. 참 과간이 아닙니다(아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줄임말로 대화 소통한다고들 하더군요..또한 카톡이나 문자시 소리나는대로 문자를 보내고들 있지요.

그 아이들이 우리보다 배움이 딸릴가요??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도 되고 백수도 되고 판.검사도 되는 그런 아이들,,,,,

그들이 정식 철자법을 몰라서 소리나는 대로 문자 카톡으 할까요?? 아닐겁니다.. 그저 시대의  흐름대로..

요즘 말하는 MZ세대 유행에 따라 서로 소통하면서 유행에 따라 행동해야 남들보다 잘난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요즘 아이들 한테 사투리를 말하면 전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아이들 대반수 일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쓰다 보니 제가 무슨 시대 평론가인가??  착각도 되네요...ㅎㅎㅎ

암튼 게시판에서 서로 물고 뜯는 분들 서로가 서로를 조금 이해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봤어요..

오지랍이라고 댓글 다실분도 계시겠지만 프테가 더욱 오랜시간 지속되길 바라면서 적어 봤어요

왕당왕님 오즈님 개굴님 기타 여러유저님들 님들도 아직까지는 프테가 하루의 일과중 한부분 이겠지요??

그럼 그런 애정으로 즐겜 즐프 하시면서 화이팅~~~~~서로 서로간은 자기 중심에 중요한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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