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지화자((얼씨구,절씨구))2024.04.20 16:33
mikey션2024.04.20 14:52
문O엔2024.04.20 12:58
jhjh583823892024.04.20 12:13
굴개굴개굴개2024.04.20 08:48
굴개굴개굴개2024.04.20 00:36
굴개굴개굴개2024.04.19 19:06
짜증나는이벤트그만해라2024.04.19 18:44
google_k94bf9416637242024.04.19 11:31
굴개굴개굴개2024.04.19 10:12
맨투맨쌈꾼2024.04.19 09:39
어차피내가5잖아2024.04.19 03:30
굴개굴개굴개2024.04.19 00:43
나는랩업을하지않아대신보탐을알려2024.04.18 21:54
굴개굴개굴개2024.04.18 17:13
굴개굴개굴개2024.04.18 16:10
나는랩업을하지않아대신보탐을알려2024.04.18 15:05
카이부츠로2024.04.18 12:43
굴개굴개굴개2024.04.18 06:49
나는랩업을하지않아대신보탐을알려2024.04.18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