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고오(메카)야 세상 그래 살지마 그대로 돌아 간다 니 한테..
막 인던 끝마치고 필라이에서 인벤 가득이라 바닥에 아탈특 케룸칸 아머+11차, 쉘텀 내려 놓으니
그걸 묵고 섭 종료 해버리네 ㅎ
아머 11차면 주인한텐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 들건데
묵고 쌩깐다는 뜻인듯..
한 2분 멍 때리다 창고 가니 또 보여서 부르니 또 접속 끊네..
뭐 내 물건 간수 못한 본인이 잘못이지만서도 하는 짓이 좃같네
그거 팔아가 부자되라 시발놈아!
니 같은 종자도 있지만 쌔신이란 분은 돌려주더라..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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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케룸칸아머 그것도 11차를 가지고 튀는사람잇네.. 글구 요기서 욕먹네..
고탬도 아닌데.. 기본10차 100퍼성공 감안하면.. 거참 먹고 욕먹고 튀는사람이 웃긴다.. 이해불가네 ㅋㅋ -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일.
제 경우는 보스타임 알림을 유지허려고 코어를
몇억에 올려 놓는데 그걸 전서버 최고레벨 아스란님이
부캐로 사버리심. 바로 귓속말로 연락해서 돌려드림.그냥 웃으며 가시던데 ㅎㅎ
뭐 소액에 양심팔지 마시고
남자답게 삽시다.
좃나 찌질허고 거러지 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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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지만 게임상에선 현실과는 조금 다르게
매우 흔한 일이고 본인 부주의로 인한 분실로 처리되므로
여기서 한풀이 하는거 외엔 답이없긴합니다
한마리도 법적(게임 시스템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음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100% 라고 보기 힘든게
100명 데려다가 똑같은 상황 만들어놓으면 다시 돌려줄사람
10명정도 되면 많은거일듯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턴 더욱더 조심하시는수밖에 없는거같네요 -
기본적인 상도덕도 못지키는 사람은
백번 말해도 못알아듣습니다
오차피 다~~~ 돌아오게 되어있어여
뿌린대로 거두는거니 너무 화내지마세요... -
살아보니 뿌린대로 다 돌아오지는 않더라고
뿌린대로 돌아오면 성직자, 의사, 판사 국회의원, 부패경찰들은 뭘 먹고 살라구
감성팔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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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세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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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해놓고 욕하는건 먼 짓이지..아리엘 서버에도 2억짜리를 잘못 팔아놓고 돌려달라고 욕하던 새끼가 잇던데...똑같은 좋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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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평할 땐 똑바로 글 써라
삐딱하게 말하지 말고 -
탱구님아 어찌 잘못올린 거래와 저의 경우를 동일시 하는지?
님은 전화가 와서 휴대폰 꺼내려고 옷, 지갑 잠깐 땅이나 벤치에 내려놓았는데
멀뚱히 보는 앞에서 가져가 버리면? 님 잘못입니다??
인던 끝나 상자 열려고 잠깐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가져갑디다?
약 까지 빨아가며.. 쉘텀까지 말끔히..
정상적인 사람은 멈칫하다 그냥 지나가요.. 현실이 아니더라도 어찌 절도를 두둔하는지..
바로 먹고 돌려준 사람은 뭐죠.? 똥 밟았다 이자뿔라 카는데 엿 같은 댓글이라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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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내려 놓냐고 창고 냅두고......할꺼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하던가..자기 부주의를 남 탓으로 돌리고 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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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베루스 23차 무게땜에 떨어뜨리고 팅기고 나서 찾을라 햇더니 없더라.. 걍 냅둿어 ..주든지 말든지..템이야 또 구하면 돼거든..그거 하나땜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 머가 달라진다냐...계시판에 하소연하면 그분이 보고 돌려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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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보고 돌려주냐 ...그분....분....
남을 아프게 하면 "불행"이 10배로 온다~
좋은일을 하면" 복"이 10배로 온다~
"선과악"은 항시 교대로 같이 온다 "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