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을 찍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방해했던 사람도 글은 볼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6월 8일 19:40~19:51

자유의 정원에서 발렌토를 잡고있던 저에게 레벨 1로 보이는 캐릭으로 오셔서 소환서 푸셔서 몹 끌고오던데, 재미좀 보셨나요?

언제까지 할까 궁금해서 기다려봤는데 3번하고 그 이후로 안 오셔서 아쉽네요.

다른 사람들 방해하는 것에 희열감을 느끼시나봐요?

그 행동에 희열감을 느끼신다면.. 참 안타깝습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을 텐데, 하는 행동은 음~~ 사람에 비교할 수는 없고 금붕어 정도가 딱 어울리겠네요.

그래도 게임이라서 수준을 좀 높게 잡았어요.

다음에 또 그렇게 방해하실 생각 있으시면 본인이 주로 하는 캐릭으로 오세요

아! 하는 행동이 금붕어★니깐 제 캐릭이름을 기억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