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벤의 시작은 또다른의미.

by 박박스 on Sep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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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같은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1년전 접고 오버를 즐기다가 다시 돌아와서 간간히 즐기는유저입니다.

 

요즘 이벤트나 프테측의 운영을 보면

 

"어떻게 하면 유저를 접게 만들까" 하는 식의 낚시성 이벤트 및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영리적인 부분이 안되서 이겜을 닫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하는 의문에 글남겨봅니다.

 

이벤트는 앞으로 기대하지 않는것이 아주 유익하면 스스로 그냥 해탈의경지의 길로 가시는것이 모든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될듯 합니다.

 

1달간 열심히 돌아와서 느끼는 부분은 단한가지 입니다. 변화시킬라면 현질을 안하시면 됩니다.

 

전에처럼 불매운동한번 시작하면 영자도 글보면 흥분하면서 일을 할겁니다.

 

이런글 썻다고 또 블랙리스트 안에 들어가서 노득템 케릭이 될지 모르지만.

 

자본주의 독과점을 쥐고있는 애들은 돈에 미팁니다. 현질을 자제 하세요 그럼 이벤트에 정수는 길바닥에 쓰레기처럼 나올겁니다.

 

그냥 심심해서 겜시작전에 글이나 써보네요 다들 즐겜하시고

 

정수 많이 드셔서 반빡반짝 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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