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님. 영자님들 전 그냥저냥 겜 하는 유저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베때 부터 시작해서 접다가 하다가  열심이 하다가 말다가 히는  유저인데요. 그런 저도 이겜 좋아서 직장 다니면서 틈틈이  접해서 열심이 사냥하고 랩업 합니다. 요ㅡ즘  이런 저런 이야기들 참 많은데요. 전 이게임이 좋습니다. 올해 나이 37인데요. 지금도형님 동생들  보는 재미가 정말 좋습니다. 요즘  자게에 넘 힘든 이야기들로 맨날 맨날 꽉 차 있는데요.  (이거 욕  묵을 려나) 전 이러던 저러던 열심이  겜 이 망하던  건재하던 계속 해볼 작정입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본케 113.  부께 101 전케릭 8x 다 하고 있네요. 직장인이라서 자주  접은 못하지만 이러저러해서 접하시는  모든 분들 지주 뵙고 자주 또 뵙고 싶네요. 모든 분들 좋은  날 보내시고 바벨에서  아미릴리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