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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17:25
벨라 페치의도와 유저들의 바램
댓글 14조회 수 605
유저들이 바라는것은 보스정수와 유물의 보편화
벨라도 활성화 하고 유물도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램
보스정수도 많이 많이 뿌려주시고 유물성공확률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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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말을 한다 ....바람이분다 ....국어공부를 조금 하셔야 할듯
틀렸다고 지적하고싶은모양이면 다시 알아보시고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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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바람 에서 ㅣ 접동사가 붙으면 바램이 되는건데,,,바람이 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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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에 대해서는 모음의 발음과 관련한 '표준어 규정' 제11항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 단어에서는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여,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라고 하고, '바라다'를 표준으로 삼고, '바래다'를 버린다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무래다, 바래다'는 방언으로 해석하여 '나무라다, 바라다'를 표준어로 삼았다. 또한 근래 '바라다'에서 파생된 명사 '바람'을 '바램'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바람(風)'과의 혼동을 피하려는 심리 때문인 듯하다. 그러나 동사가 '바라다'인 이상 그로부터 파생된 명사가 '바램'이 될 수는 없어, 비고에서 이를 명기하였다."라는 해설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맞춤법'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중 제34항에 모음 'ㅏ'로 끝난 어간에 '-아'가 어울릴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는 규정이 있으므로, 이에 따라 '바라다'의 활용형 '바라아'는 '바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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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알려주면 고맙게 알아 들어야지 무식한거 티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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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태생이 일본놈이라 저글들을 이해를 못해서 마춤법 꼬옥 다 마춰야 알아듣는
쪽빠리새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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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법 몇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소리하고 자빠졌어
이사람은 있읍니다 있습니다 이걸로도 옳고 그름 따질랑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사실은 알필요도 없지만 시비거는것도 적당히 쳐야지 일본놈 소리 안듣지 딱 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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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들이 꼭 있지
설렘을 설레임으로 쓰는 병신들이 있지
나 같으면 쪽팔려서 글 지웠네 ㅋㅋ -
저도그렇고 님들도 그렇고 이젠 게시판에 글 올릴때 애매한 단어는
맞춤법 검사기에 돌려 도출된 것을 올려야 하는 것인가요 어렵다 어려워~ -
나무를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고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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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바램 (김종환 작사/곡)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보편적으로 이미 쓰이고 있다면 그것도 수용한다 내가 알기로 새로 바뀐 마춤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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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클랜이라면 더욱더 클명예를 위해 오토를 죽인다는
노을님에게 푹빠진 팬됐음
마츰범이 맛든 틀린듯 팬임
바쁜세상에
편하고싶은데
맛춘법이 뭐 데단헤
의상전달만 되면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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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산으로 가는구나~
바람- 바라다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