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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보스 틀딱 왜 흥분 하시오
틀딱은 맞나보네.
발끈 하는거 보니.
난 특정인 지정 안했는뎅.
왜 노을풀꽃 이 양반은 발끈을 하는걸까?
재발 저린걸까?
내가 틀딱이고 내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겜 하고 있쏘!~~~ 자랑하는 꼴이라니.
참 자랑스럽고 개탄스럽네요..
난 노을풀꽃 당신이라고 지정 않했어..
왜 당신이 발끈해 하면서 열폭을 하지.
본인이라고 인정하는거잖아.
내말이 틀려???
정작 당사자인 그 놈은 침묵을 일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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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왜 지웠냐? ㅎ 버러지같은 새끼 이글도 지워야지? 관심 더받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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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풀: 팬티랑 화해함?
노풀: 야동동냥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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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삿짐하는 팬티 아이디 BTC였나?
아이디 뭘루 바깠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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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거기서 왜 나오냐?
몸은 건강허니? 한동안 안오길레 죽었는 줄 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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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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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자슥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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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적으로 너를 비하한적은 없는데. 넌 사람이 어떻게 되었길래. 비하를 남발을 하니.
내가 글을 지우는건 내가 싸지른 글이 나로 인해 다른 이가 피해를 볼까봐 지우는거야.
알고 글 을 쓰시고..
님 글 쓴거 내가 불쾌해.. 니가 쓴글 우선 신고 넣을거야.
온라인 상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데. 글 몇자 적고 벌금 몇십만원 꽁 돈 날려봐야 정신 차릴 놈이었음 남 비하적인 말을 않 올렸겠지.. 괜찮아.. 죽~!~~ 너 생각 대로 해. 난 매번 신고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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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이나 하는 새끼가 ㅎ 누굴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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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미나 패고 용돈 받아쓰는 새끼 인정하니까 글 지웠지? 에라이 페륜아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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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욕은 신고 합시다... 자기 부모한테도 욕할 인간이네 저거 풀때기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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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닦이라 놀려대는 제목부터가 넌 글렀다.
틀닦은 너를 지금까지 내리사랑으로 아끼며 보살펴 주신 부모님이시며
너의 훗날 미래의 모습이기도 허다. 세상에 영원이란 존재허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깨우치고 착허게 효도허며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인생의 기회는 내 알기로는 몇 번 없드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