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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32
어떤목적을 위해서?
댓글 7조회 수 491
이쁘죠입니다 씨네입니다 풀꽃노을입니다 사칭 해가면서 거짓사실을 여기 글쓰고 지우고
다른체팅아이디로 댓글로 멍청한척 진짜 그런일이 있었다는듯이 댓글 다는 목적은?
그냥 아무이유없이 배아파서 그러는거라면 목적이 노을풀꽃 화나게 하는거라면
성공했네
다만 니가 누구라고 감추던 부모뻘되는분 동원까지 하면서 사칭한것은
패륜적인 너의 실생활에서 나오는 습관이라는것일까?
이미 사실관계야 씨네님이든 이쁘죠 누님이든 그리고 내가 3년간 보스작을 하면서
룰에대해 철저했다는 내 게임철칙실행이 이미 거짓임을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내가 화나는것은 왜? 남에게 피해안주고 건전하게 즐기려고 하시는 어른들을 건드냐는거야
나보고 야동구걸한다니 너는 잘났니 마니 도발해도 웃으면서 아니면 그만이지 웃으면서 넘기는데
부모님들과 같은 연배신분들을 헐뜯는 사칭하고 댓글 다는 니 모습을 보면서
평상시 니 애미패고 용돈받는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이라고 안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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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든 현실에서든 범죄가 발생하면 늘 범인은 우리 주변 가까운 인물들이고 피고인인 경우가 많다.
언제나 생각해보면 범인은 가족 또는 아내, 남편, 또는 친한 친구, 직장동료 등등 가까운 사람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묻지마 범죄의 경우는 사회에 불만을 가진자 이기에 범인을 특정하기 어렵지만 피해자의 주변과 알리바이를 탐문 조사 비교해보면 벙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추론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로써 클랜의 와해나 내부 분열을 자극하거나 또는 게임내 여론을 특정 클랜에 대해 악의적인 선동등등을 조장하려는 목적이 있을 수 있겠다..
게임내 이야기로 들어가면
최근 해당 클랜에서 비매너 행위로 탈퇴를 한자.
개인간의 시시비비로 탈퇴한자.
공성 클랜으로써 장기간 독점으로인한 타 클랜의 불만을 표출하는자.
아마도 '이순간기회다' 이분은 어디쯤 포지션을 갖고있을것 같다.
저렙에서 이런 얘기를 할리 만무하다고 볼수있다. 내용의 심층적 깊이가 고렙들의 하이레벨이야기고 같은 클랜이 아니였다면(과거형) 내부적인 반향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불가할것이기 때문이다...
한때는 같은 클랜에 이름을 올리고 활동했었으나 지금은 척을지고 서로를 비난하는 관계가
되었다라고 볼수 있다.
좁은 게임환경에서 어디에서건 맞닥드리고 게임할수밖에 없다.
보스작업 시간은 모두가 레어템과 정수 아이템등 갈망하는 요소이고 선취득하고 싶은것이다.
이에 자리를 선취하고 싶고 욕심이 생기는건 고렙으로써 당연한 이치인듯 싶다.
해결책은 운영자가 보스작업의 시스템상의 소유 문제를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 하지 않는한
이 문제는 해결되긴 어려울 것 이라 생각한다...
(보스 출현시 첫타와 둘째타로 피통을 볼수있으나 최후에 아이템 드랍시 모두 볼수가 있다.
먹튀가 생기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먼저 선빵친 사람만이 아이템 드랍이 가능하도록 바꾸면 되는 문제..) 마상에서 보안할 가능성은 없어보임...
어쨌거나 보스작업은 고렙들의 문제이고 게임에 진심인 분들의 다툼이기에 보통 보스 출현전 1시간전에 미리 자리하고 있는것으로 볼때 일반 직장인들은 사실상 꿈도 못꾸는 작업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게시판에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는 일은 지성인으로써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그 취지가 좋던 나쁘던 마음에 상처가 될 언행은 자중하시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대처하시길....
아마도 확증은 아니더라도 서로 쌍방간에 서로가 누구인지는 대략적으로 알수 있을거라
추측이 될것 입니다....
이정도 쌓여있다는것은 상대를 서로가 잘 알고있기에 나올수 있는 대화라 생각이듦... -
유유상종 쎔쎔 또이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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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사칭 한다고 신고 하세요 신고 못하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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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려러니 하고 쳐 지나가면되지 그렇게 따박따박 글적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사람이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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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글과 내용의 모순 (그럼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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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으면 아끼는 누나들이 망신당허는데 가만히 쳐 보고 있겄냐?
씹새끼야 생각 좀 허고 말허자. 착하게살자? 니가 조폭이냐?
너 어디서 생활했어? 아니 씨발년이 애들 교육을 어찌 허길레...
음,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 올리자면...
개인의 질투와 시기, 열등감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사료됩니다.
과거 노을님에게 수치심을 겪었다거나, 뭐 그냥 찌질헌 거죠 ㅎ
저도 안티들이, 응원해주시는 팬들 만큼이나 많은데요.
거의 대다수가 과거 나에게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로
아무런 명분없이 시비털다 멘탈 가출허고 떠난 이들입니다.
아니 그람 내가 이나이 묵고 얌전히 당허고만 있을 줄 알었냐?
니들이 설마 찾어오겠냐 허는 아니헌 생각으로 개차반처럼 굴길레
그냥 니들이 헌 것 처럼 똑같이 대해준 건데 그게 왜? ㅎㅎ
것도 많이 봐준거란다. 아직 난 시작도 안했어 ^^
이젠 감흥도 없어서 것도 귀찮고 지겹지만...
그리고 제발 좀 말도 안되는 sdgsdgdf 이딴 거 만들어서
욕허고 가지 좀 마라. 그냥 재미도 없고 병신같아 보이니깐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