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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5:05
향수에 젖어 와봤어요.
댓글 10조회 수 501
안녕하세요 2천년초반에 게임 했었는데. 향수에 젖어 들러봤습니다.
그땐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되었네요. ㅎㅎ
요즘은 어떤 캐릭이 대세인가요?
과거 생각나서 좀 둘러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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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맴바이면 뭐하누 게임은 사실상 접은 상태인데 뭘 조언하겠다고 나서는거지
이제겨우 주둔 입성 앞둔 아탈 캐릭으로 제발 악당왕님은 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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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요즘 대세라;;하면~아탈.아처를 추천합니다;;^^20여년전에 비한다면~상상할수없죠^^강산이 어느새~2번이나 바뀌었습니다^^그리고 만약에 아리엘<섭으로 오신다면;;100렙이후에~장비는 파이터.아탈.나이트.파이쿠~장비가 창고에 조금있습니다.안~;;팔고서 그냥 보관중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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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탈스톤입니다 ㅋㅋㅋ
밸런스패치 해야하긴함 -
아랫집에서 담배를 하도 피워서 아랫집을 향해 향수 좀 뿌려봅니다.
수르스트뢰밍 팍팍 취두부 팍팍 올드스킨 팍팍 -
아탈도 그렇게 안좋아요,,공성장 에서 공성 하는거 보면 아탈 파터 나 메카 한테 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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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만 놓고 보면 그런데 공성은 일주일에 딱 1시간 사냥
아탈란타 파이크맨 둘중 하나 고르시면 될듯
저렴하게 가려면 메카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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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들은 풍월을 조언이랍시고 나서지 맙시다 악당왕님아 님은 좀 랩업부터 허세요
꼴랑 100랩도 안되는 캐릭을 키우고 있죠 5년이상 붙들고 키우고 있는 것인지 재우고 있는 것인지 허허원년 맴버라시는 님아 님은 이런곳에 나설 입장이 못되십니다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말 쌈 할 상대만 찾고있죠
직접 경험헌게 없잖아요 뭘 조언허려고 허시는거좃 -
뭔 개소리야? 한동안 조용허더니 왜 또 잠지가 근질근질 허냐?
욕 좀 쳐묵고 싶은겨? 븅신새끼가 아주 개지랄을 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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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도 좋죠 좋은데 잘 팅김
안녕허세요.
저도 2002년 오픈 멤바입니다.
요즘은 딜로 따지면 파이크맨.
그 뒤로 아탈란타 정도입니다.
아처도 스턴 때리고 날러다님.
잘 오셨네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