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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9:48
(중급편)을 써 보자
댓글 2조회 수 551
마상 이것들은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구나
조사원 시켜 피씨방 방문을 했으면 자그마한 담요나 하다못해 마우스패드라도 가져올 일이지.
빈손으로 오면 어떡해?
겜방에서 유일하게 쪽팔린거 무릅쓰고 혼자 프리스톤 테일 하는데
옆에서 그 게임 한지 얼마 되셨습니까는 왜 물어보고 귀찮게 해.
아 18 질문에 대답하다가 죽었잖아. 부활 내놔라.
부활 하나도 안 들고 오는 새끼들이 궁금한것도 디게 많네.
선물을 안 들고왔으면 성의있게 냉장고에서 음료수 하나 건네면서 물어볼 일이지.
예당이 그립다. 알아들어? 알아듣긴 개뿔이
알아듣는 새끼들이 빈손으로 오는 경우도 있간디?
예당애들은 그래도 음료수로 화장실 들락날락하게 해줬어.
운영진이 방문했는데 내돈으로 음료수 사먹게 하다니
그러고도 니들이 운영자입니다 라는 말이 나와?
당장 프리스티스가 요로겐 하는 그림이 그려진 담요들고 튀어와라.
좋은 말로 할때
ㅋㅋㅋ조사원이 피시방에 방문도 하는군요!!
때마침 굴개님과 만나다니 ㅋㅋ
다음에는 기념품이라도 들고오면 더 좋겠네요 ㅋ
그래도 마상 더 잘하라고 칭찬해드립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