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아직도 애착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 말 입니다.

베타부터 던3 까지가 제일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접불도 심했고,,,버그도 지금 보다는 몇배는 심했는데도,,,

왜?? 그 시절이 그리울까요???

그때는 영자님하고도 통화도 참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화 생각도 못하지요?

뭐 그리 불편하셔서 통화가 안되는건지요;;;

영자님은 게임에 대한 캐릭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지요??

밸런스,,,다음에 나올 스킬,,,만피기준 몹 데미지,,,버그,,,접불,,,팅김현상 등등...

왜?? 항상 똑같은 불만이 지속될까요???왜???

물론 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노력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저,,,유저들 어떻하면 돈!돈!돈! 더 쓰게 해야하나???이게 목적 인가요?

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게 될까요?

예)

득이라고 하기엔 이상할 정도의 무특템들;;;

예전에는 특2.특3도 많이 착용했는데 말 입니다.

누구도 못 먹던 득템,,,최상 특1이라는게 있었지요.

물론 아탈특이 유행하던 시절,,,,저주의 아탈특이였죠.

허나 지금은 무조건 돈을 드려야하니, 득이라고 하기 어렵지 않나요?

어느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유저가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에 욕심만 가져 갔으면 합니다.

우리 유저분들 대부분 오래 하셨을 것이고...대를 이어서 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제발,,,게임하는 즐거움이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자님 너무 돈만 생각하는거 아닌지요???

앞으로도 좋은 기억,추억 잘 가지고 갔으면 합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