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은 20년간 노하우로 기존유저들 사골까지 쪽쪽 빨아먹을 생각뿐인데

섭통합이 어쩌고 저쩌고.

한심스럽다, 유저가 이러니 게임이 신규유저 없이 달릴수 있는거지.

섭통합하면 그때 잠시만 활성화 되고 또 떨어져 나가는거 20년간 보지않았나?

언제나 저렙은 줄어들어가고있어도 신규 유저 혜택은 개선하지 않은채 5~10년을 달리고 있는건

기존유저들의 매출로도 신규유저 없이 겜사가 살만하다는얘기 아닌가?

올해는 설상가상 올해 이벤트에 작년이벤기록 그대로 올려 (날짜와 요일이 다른) 홈피로 개욕처먹은게 운영자 작태 아닌가?

언제까지 120,130,140,150 찍을라고 미친듯이 케쉬템 쭉쭉 질러주며 운영자흐믓하게 해줄 생각들인거지?

신규,저렙콘텐츠 만들어 밑에서부터 활성화 시킬수 있다면 이끼끼어가는 주둔,사원,바다,신전 까지 활성화 가능해지고

기존유저가 기존의 70%전후만 질러줘도 놀며 즐길수있게 되는데 그런건 생각 안하나?

근본적으로 지금 수많은 고렙유저들의 목표는 아멘갑옷 득해서 "본전뽑자.남겨보자" 심산아닌가?

아맨갑옷 몇백에 거래가능하니 그런 생각도 할수 있지만

결국 게임 운영하는 꼬라지가 조삼모사 아닌가?

나도 이겜을 하고 있지많, 그건 아닌거 같다.

신규,저렙유저 끌어서 근복적 활성화를 시켜야.80~120 유저들도 소소한 재미 즐기며 함께 어울리는거라 본다.

클렌이 작고, 솔풀에 지치다가 떨어져 나가는 120 미만의 수많은 유저들과 그들을 뒷바침 해줄

신규유저들을 유입 시키지 못한다면 단순하게 섭통합 해봤자 잠깐 반짝일뿐.

겜사는 올해 초콜릿,사탕마져 하향패지 시켜 케시템판매에 이바지 하는중인데

버프개선의 소리조차 하지 못하고,

유저들 부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하지 못한다면

물가인상율 따라 게임지출또한 올라간다는걸 알아야 할거 같다.

그리고 홈피에 섭통합애기 솔솔 나오는데 이얘기 또한 숨은 영자가 사전작업하는건지 누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