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신전

by AceOnline on Dec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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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신전

야그디타의 도움으로 심해의 신전에서 자신의 힘을 회복하고 있던 미드란다는 용사들이 야그디타를 물리친 것을 알고 최후의 대결을 준비한다. 용사들은 미드란다가 회복을 마저 하기 전에 신전에서 그를 무찌르고 프리스톤 대륙의 평화를 가져오려 하고 있다.

출현 몬스터

외형

이름

레벨

설명

부상당한 데이

122

야그디타의 수하였던 이들은 용사들과의 싸움으로 큰 부상을 입었다. 이제 야그디타도 용사들의 손에 쓰러진 지금. 그들의 싸움엔 목적이 없다. 그저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싸울 뿐이다.

부상당한 쿤

122

부서진 알디라

124

부상당한 샤틀라

125

광기의 판

126

다른 존재들에겐 공포의 존재였던 판은 심연의 바다를 사랑하는 생물이었다. 신들의 논리, 대륙과 바다 사이의 싸움은 자신과는 상관 없는 일들이었다. 다만 판은 자신이 사랑하는 바다가 난장판이 되고, 그저 화초처럼 가만히 있어야 하는 자신의 한계에 미쳐버리고 말았다. 미쳐버린 판은 이제 가리는 것 없이 자신의 주변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해.

광기의 크리오스

123

미드란다가 싸움에 패한 이후, 이들은 심연의 깊은 곳으로 빠져버렸다. 주인의 힘이 약해진 것이 그 이유였다. 패배를 생각하지 않았던 이들은, 전투의 희열에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원치않게 심연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었다. 전투의 희열에 목말라 하며 잠들어 있던 그들은 미드란다의 부활과 함께 다시 깨어났다. 그들은 갈증을 채우기 위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광기의 위치 로드

127

미드란다

130

야그디타의 제안을 수락한 미드란다는 심연의 바다 깊은 곳과 연결되는 심해의 신전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를 지켜주던 야그디타가 쓰러지자 미드란다는 불완전한 상태에서 눈을 뜨고 만다. 이제 미드란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을 위해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제자리에서 신의 위엄을 담은 자세를 꼿꼿이 유지한 체, 자신의 마지막 전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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